Copyright © 2015 by SOFT UNIVERSE.  All Rights Reserved  

파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 2019 _ '혁명을, 기념하다.'

14 JUILLET À PARIS   |   2019.7.9-2019.7.17 

드로잉북을 들고 7월의 파리, 

파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

설명회 : 2019.3.22 

1차 참가신청 기간 : 3월 22일 - 3월 28일

1차 참가신청자 미팅 : 3월 29일

 

2차 참가신청 기간 : 3월 29일 - 4월 4일

2차 참가신청자 미팅 : 4월 5일

3차 참가신청 기간 : 4월 5일 - 4월 11일

3차 참가신청자 미팅 : 4월 12일

사전워크숍 part1 : 4월 19일 / 4월 26일 / 5월 3일

사전워크숍 part2 : 5월 17일 / 5월 24일 / 5월 31일

사전워크숍 part3 : 6월 14일 / 6월 21일

파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 (파리Paris 일정) : 2019.7.9 - 2019.7.17

* 사전워크숍은 서울의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됩니다. 

* 사전워크숍 참가가 어려운 경우 대체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 해외여행이 가능한 성인을 대상으로하지만, 자녀와 동반하여 참가할 수 있습니다.

정  원  :  10명 (진행 최소 인원 7명) 

비  용  :  개인 여행경비 + 프로젝트 참가비

  - 개인 여행경비 : 230만원-300만원 예상 (9박 기준, 항공 ,숙식 등)

  - 프로젝트 참가비 : 90만원 (분납가능)

* 1차 신청기간 신청 시 : 70만원 (20만원 할인)

* 참가정원10명 도달 시 모든 참가자 참가비 : 60만원 (30만원 할인) 

* 진행 최소인원(7명)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여정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문  의 : 제롬(류재훈) 010-5186-0529 / parantokky@gmail.com

결제계좌 : 우리은행 1005-681-750930 소프트 유니버스 

파리 Paris

파리(Paris)는 무척 아름다운 도시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해 질 녘 센느 강(la Seine)에 있으면 그냥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크고 작은 훌륭한 미술관, 갤러리, 박물관들이 가득합니다.

미술사를 통째로 생생하게 관통할 수도 있습니다.

생 제르망 데 프레 교회(Eglise St. Germain des Pres)에서부터,

라데팡스 개선문(La Grande Arche de la Défense)에 이르기까지,

아름답고 다채로운 건축물들이 조화를 이룹니다.

그러나, 이런 동화 같은 파리에도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축제를 열고, 즐기고, 향유하는 사람들,

평범한 일상을 반복하는 사람들,

불평등과 부조리에 강력하게 저항하는 사람들,

친절한 또는 불친절한 사람들...

다양한 사람들이 이 풍경 속에 녹아 또 다른 흥미로운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당신이 살짝 속도를 늦추거나 생각의 여유를 부리게 된다면

근사한 사진과 영상으로 본 '파리'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파리'를 만나게 될지도 모릅니다. 

기대를 벗어난 뜻밖의 소소한 발견이 당신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당신 손에 드로잉북과 드로잉 도구가 들려 있다면 당신은 매 순간 스스로 놀라운 선택을 이어갈지도 모르겠네요.   

파리의 광장, 대로, 작은 골목들과 공원은 당신을 걷게, 머물게, 그저 바라보게 만들 것입니다. 

당신은 조용히 당신의 감각을 깨우고, 있는 그대로의 파리를 마주하면 됩니다. 그리고 피어나는 생각을 생각하고 글과 그림으로 그 순간을 기록하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해 질 녘 센느 강변이나 퐁뇌프 다리(Pont Neuf) 위에서 다시 만나, 함께 서로의 글과 그림, 여행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점점 더 붉게 달아오르는 풍경처럼 더 풍부해지는 파리를 자연스럽게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여행, 당신의 파리(Paris)입니다.

저는 그런 당신의 여행을 돕겠습니다.   

 

 

  

파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

'파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는 올해로 3번째입니다.

갈수록 이 여행의 정체성과 가능성을 잘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파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는,

 

함께 가지만 혼자 간 듯한 여행, 혼자 갔지만 좋은 사람들과 다양한 경험들을 만나는 여행입니다.

간섭하지 않고 관계하는 여행이며, 의존하기보다는 연대하는 여행입니다.

복잡한 프로그램이 없는 이 여행은 개인을 매우 중요하게 여깁니다. 

어떤 규칙과 약속도 개인의 개성과 욕망을 앞지르는 않습니다. 

사전 워크숍을 통해 이런 여행을 위한 문화(태도)를 공유합니다.

구체적인 여행을 함께 준비하고, 파리 여행을 위한 짧은 프랑스어도 공부합니다.(참고로 숫자는 1에서 4까지만 가르쳐드립니다) 드로잉 워크숍도 진행합니다. 이왕이면 그리기가 좀 더 편해진 상태에서 파리에 가면 좋겠지요. 제롬의 친구들을 초대하여 다양한 프랑스 이야기도 들어봅니다.(프랑스에서 제과 제빵을 공부하고 홍대 쪽에 디저트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셰프를 올해에도 초대할 예정입니다) 여행자 보험, 교통과 통신, 안전을 위한 안내 등 실제 필요한 이야기도 나눕니다. 

작년에는, '파리'에 가 있을 자기 자신에게 편지를 써서, 프랑스 파리로 보내는 재미있는 이벤트도 진행했었습니다. 여행이 무르익을 무렵, 루브르 박물관 근처에서, 파리에 도착한 자신의 편지를 돌려 드렸답니다. 묘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또 현대미술 전시회를 함께 본 후 '설치미술 콩쿠르'도 열었었는데, 잊지 못할 놀라운 경험이 되었답니다. 수상자에게 '레고 에펠탑'을 상품으로 드렸던 것도 무척 즐거운 기억입니다. 

올해는 또 어떤 재미 있는 일들을 꾸며볼지 기대가 됩니다.

작년 사전 워크숍에서 제가 이런 말을 했던 게 기억이 납니다. 

"첫 번째 여행은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하세요!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위한 두 번째 여행을 잘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 여행은 우리가 함께 만들게 될 것입니다."

작년은 정말 이런 여행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단순한 행위에 몰두하는 경험이 역시 여행을 다르게 만들었습니다. 올해도 그럴 것 같습니다. 

혁명을, 기념하다. 

14 JUILLET À PARIS

   

지난 두 번의 '파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는 모두 9월이었습니다.

​올해는 7월에 갑니다. 여름이 시작되는 파리를 만납니다. 낮은 점점 더 길어지고 햇볕은 강렬해져서 가볍고 경쾌하게 파리를 다니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7월 14일 프랑스 혁명 기념일을 지납니다.

230주년을 맞이하는 프랑스 혁명입니다. 우리의 3.1운동(혁명)은 올해 100주년이었습니다. 2019년은 '혁명'이라는 단어에 기대어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과 삶에 대해서 말입니다. (파리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이런 생각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7월 14일 밤, 어김없이 에펠탑(La tour Eiffel)에서는 혁명을 기념하는 아름다운 불꽃이 피어날 것입니다. 파리에서 그림을 그리는 우리는 이 장면을 어떻게 만나게 될까요? 무척 궁금해집니다.

7월에 파리에 가는 이유입니다.

 

문뜩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나는 기념할만한 혁명 같은 일이 있었나?'

 

근본적으로 내 생각과 생활을 바꾼 사건들은 어떻게 찾아왔을까?

나는 무엇을 궁금해하고 무엇을 이루고 싶어 하나?

나의 노력과 헌신은 지금 무엇에 봉사하고 있나?

나는 한 고유한 인간으로 인간답게 나답게 살고 있나?

사람들이, 예술가들이, 저것을 저렇게까지 표현하고 싶어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파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리는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될 것 같습니다.

230주년 혁명을 기념하는 파리에서 말입니다.

'혁명'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제가 좋아하는 글 하나를 소개합니다.

 

'지름길은 가짜다. 최후의 심판도 가짜고 대혁명도 가짜다. 성급한 독서는 모두 가짜다. 니체는 정직한 혁명만을 믿었다. 30년 동안 병이 들었다면 30년을 치료에 쓸 생각을 하라. 초조해서 발을 구르는 자는 죄를 짓는다. 조급해하는 이로부터 눈을 빼앗고 영혼을 빼앗는 것은 얼마나 쉬운가. 때는 꼭 와야만 하는 때에 오지 않는다. 그것은 언제 와도 좋은 때에 온다. 다만 당신이 천천히 걷기를, 혁명이란 빠른 걸음이 아니라 대담하고 단호한 걸음이다.' (언더그라운드 니체_고병권)  

2019.3.21

75제롬

* 2019년 3월 21일, 1차 공식 신청 페이지를 오픈합니다. 계속해서 내용들을 추가하겠습니다.

*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바랍니다. (제롬 010-5186-0529)

*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시면 참가비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가정원 10명 도달 시 모든 참가자의 참가비를 60만원으로 30만원 할인해드립니다. 

* 진행 최소 인원(7명)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프로젝트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설명회(3월 22일 금요일 저녁 7:30) 참가 신청 페이지로 이동하기 

 

[ 참가신청 _ 파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 2019 ]

  

  • '참가신청'하시면 당일 또는 익일에 연락드리며, '참가자 미팅' 일정을 정합니다.

  • 최종 참가확정은 '참가자 미팅'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으신 후 하시면 됩니다.

  • * 표시는 필수 입력

  • 참가신청은 전화 또는 문자로도 가능합니다  (010-5186-0529)

75제롬 (류재훈)

예술가를 사랑하는 예술가

SOFT UNIVERSE 대표, 문화기획자, 예술 교육가, 드로잉 강사, 조형예술가, 초미니 예술대학 총장

- '자연스럽게 그리기' 드로잉 강의 (2012~ )

- '파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 (2017, 2018)

- '초미니 예술대학' (2018)

- 프로젝트 '예술가 선생님' (수원 선행초등학교, 2018)

- '아뜰리에 75 제롬' (2017~ )

- 드로잉 프로젝트 AWESOME MIX VOL1 (유스보이스, 2018)

- 학교 안 예술학교 (이천 양정여자고등학교, 2014~2017)

- 웹툰창작아카데미 '와와스쿨' (군포시평생학습원, 2016~ )

  • Instagram - Black Circle
  • Facebook - Black Circle